‘YG 보석함’ 트레저 최현석 & 지훈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백발백중 활약상!

-  ‘라라랜드’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로맨틱한 듀엣!

무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러브라인의 전말은?!

 

- “10CM(십센치), 어반자카파가 연상되는 실력자!”

모두를 ‘귀 호강’시킨 매력적인 음색의 주인공은 누구?!

 

오늘(27일) 오후에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진다.

 

YG엔터테인먼트의 보석함이자 완벽한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는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최현석과 지훈이 오늘(27일) 오후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이들은 서로 케미를 발산하며 활발한 추리력을 선보이는 등 톡톡히 활약한다.

 

또한,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이 연상되는 로맨틱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두 복면 가수가 듀엣 무대를 마치자 판정단은 환호하며 아름다운 하모니에 박수를 보낸다.  김구라는 “승패를 떠나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느껴졌다”라며 감탄한다.

 

한편,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모두를 귀 호강시킨 실력자가 등장한다. 뮤지컬배우 정영주는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가수 10CM(십센치)와 어반자카파가 떠오르는 음색을 지니셨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박지헌 역시 “가수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음색이다”라고 찬사를 보낸다.

 

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 가수들이 펼치는 듀엣곡 대결은 오늘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