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짓’ 이용진-조세호, ‘원조 도비’ 코드 쿤스트 앞세운 MBC 집요정 도비 활약-황금 양말 쓰고 퇴근 미션 성공!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연출 강성아, 이민재)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코드 쿤스트의 ‘안하던 짓’을 위해 큰 귀를 장착하고 퇴근 미션에 나선 가운데, 이용진과 조세호가 황금 양말을 쓰고 퇴근 미션에 성공해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코드 쿤스트는 배신과 약탈이 난무하는 멤버들의 활약에 자지러질 듯 폭소하며 웃음을 줬다. ‘브레인’ 주우재와 유병재는 벌칙 멤버로 당첨됐지만, 기부 양말을 정리하는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지난 9일 방송된 ‘안하던 짓’ 5회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 '코드 쿤스트'와 함께 그의 ‘안하던 짓’인 ‘작은 귀로 살아 보기’를 함께 하며, 상암 MBC 사옥에서 ‘빨주노초파남보’ 양말 찾기 퇴근 미션을 펼쳤다. 코드 쿤스트는 안하던 ..
202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