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2' 김민재♥김향기 애틋한 백허그 포착! 슬픈 눈빛 무엇?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가 강영석의 계략에 흔들린다.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31일, 아슬아슬한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전강일(강영석 분)의 분위기를 포착했다. 유세풍과 서은우의 슬픈 눈빛, 그리고 두 남자의 싸늘한 대치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입분(김수안 분)이 소락현의 새 현령 안학수(백성철 분)의 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안학수는 자신의 중앙관직 진출을 위해 입분을 이용하고자 했고, 이에 맞서 계지한은 칼까지 빼 들며 딸을 지키고자 했다. 유세풍과 서은우, 그리고 전강일의 절묘한 공조로..
2023.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