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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복면가왕] 폭발적인 고음으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왕 ‘팔색조’!...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에 맞서 6연승 도전!

by 친절한 방순씨 2023. 6. 24.
- ‘R&B 황제’ 바이브 윤민수 <복면가왕> 판정단 첫 출격!
- <나는 가수다>급 떨림을 고백한 사연은?!
- “음색 여신 권진아와 똑 닮은 목소리!”
- 귀 호강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
6월25일(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철옹성 가왕 ‘팔색조’와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맞붙는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R&B 발라드 황제’ 윤민수, ‘천둥 호랑이’ 권인하, ‘원조 꽃미남’ 김원준, ‘3연승 가왕 나이팅게일’ 이보람, ‘대세 싱어송라이터’ 소란 고영배,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 ‘카리스마 래퍼’ 키썸, ‘믿고 듣는 보컬’ 김재환이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주, 2NE1 <Go Away>을 선곡해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5연승 가왕에 등극한 ‘팔색조’! 매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가왕석을 지키고 있는 그녀가 6연승을 앞두고 어떤 곡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복면 가수 8인이 그녀에게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R&B의 황제이자 레전드 발라더 바이브 윤민수가 8년 만에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첫 출격한다. 그는 매 무대 마다 예리한 추리 실력을 뽐내는 한편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데, 그의 눈부신 활약에 판정단 석이 들썩이며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다. 특히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못지않은 긴장감을 고백 한다.
또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가수 권진아와 똑 닮은 목소리를 지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3연승 가왕 이보람은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마자 그녀의 정체를 권진아로 추리하는데, 권진아와 WSG 워너비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는 이보람의 설득력 있는 주장에 김구라도 동의하며 힘을 보탠다.
203대 가왕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노래 전쟁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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