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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편스토랑’ 박솔미, 부속물 끝판왕 우설 풀코스 요리 ‘역시 부미녀’

by 친절한 방순씨 2023. 2. 3.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가 부속물 끝판왕 식재료 우설로 풀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2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부속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녀, ‘부미녀’ 박솔미가 ‘편스토랑’ 대표 부속물 러버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부속물 중에서도 끝판왕으로 불리는 식재료 우설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것. 쉽게 맛볼 수 없기에 더욱 특별하고 궁금한 박솔미 표 우설 요리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박솔미가 묵직한 장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장바구니 안에는 마치 바게트처럼 긴 것이 자리 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바게트인가?”, “우족? 돼지 족?” 등 추측을 쏟아냈을 정도. 무엇보다 정체불명의 긴 식재료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박솔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얼마 후 박솔미를 흐뭇하게 한 식재료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숨에 알아본 이연복 셰프는 눈을 번쩍 뜨고 입을 막았다.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식재료는 소의 혀, 한우 우설이었다. 사실 박솔미는 소간, 천엽, 대창, 선지 등 ‘편스토랑’에서 다양한 부속물 요리와 먹방을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녀가 부속물 끝판왕 우설에 도전한 것.

 

박솔미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우설을 능숙하게 손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설로 스테이크, 수육, 국수, 국밥 등 그야말로 풀 코스 요리 한 상을 만들었다. 박솔미는 우설의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한 것은 물론 우설의 맛과 장점을 끝없이 자랑했다고. 이에 “우설 홍보대사세요?”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는 전언이다.

 

‘편스토랑’에서 부속물 하면 떠오르는 편세프 박솔미, 그녀의 요리 내공을 짐작하게 하는 부속물 끝판왕 우설 풀 코스 요리와 먹방은 2월 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간
금 오후 8:30 (2019-10-25~)
출연
붐, 이연복,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 한지혜, 전혜빈, 한다감, 김재원, 류수영, 기태영, 정상훈, 박솔미, 차예련, 이찬원, 이승철, 정혜영, 김나영, 진세연, 정일우, 이원일, 도경완, 허경환, 이경규, 이영자
채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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