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진혁X김영재X배유람X신현수, 유쾌한 입담 FULL 가동! 시청자 마음 훔쳤다!

배우 최진혁, 김영재, 배유람, 신현수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콸콸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그칠 줄 모르는 토크 파티로 수요일 밤 레전드 웃음을 선사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 김명엽)는 최진혁, 김영재, 배유람, 신현수가 출연하는 ‘2023 방플릭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4.2%(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가구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최진혁이 등장만으로 레전드를 찍었던 드라마 ‘황후의 품격’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5.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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