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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복면가왕] 가왕 ‘미다스의 손’ 3연승 앞두고 난관 봉착?! 과연 위협적인 도전자들을 꺾고 황금 가면을 지킬 수 있을까?

by 친절한 방순씨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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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보컬리스트’ 윤하 <복면가왕> 깜짝 등장! 그녀의 열렬한 지원 사격을 받은 복면 가수는?!

- ‘마성의 보컬’ 김필, 복면 가수와의 특별 인연 공개?! 그의 부러움을 산 주인공은 누구?

 

 

바로 오늘 5일 저녁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의 3연승 도전에 맞서는 4인의 솔로곡 무대가 시작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4연승 가왕 ‘1급 특수요원’ 김종서, ‘R&B 대부’ 김조한, ‘팔방미인 배우’ 김성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필,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매력 만점 재능 부자’ 지숙, ‘올라운더 아이돌’ SF9 메인보컬 인성이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주, 가왕 ‘미다스의 손’이 3연승을 앞두고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그동안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가왕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그가 어느 때보다 강력한 도전자들의 등장에 긴장감을 내비친 것인데, 3라운드 도전자들이 무대를 마치자 “제 가왕 여정이 혹시 여기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혀 녹화장이 술렁인다. 과연 가왕 ‘미다스의 손’은 위협적인 복면 가수들의 도전을 꺾고 3연승에 성공해 황금 가면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명품 보컬리스트 가수 윤하가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바로 평소 절친한 복면 가수를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인데,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에 판정단이 깜짝 놀라며 환호한다. 특히 이 복면 가수의 정체에 대해 “저와 10년이 넘는 우정은 다져온 친밀한 사이”라고 밝혀 정체를 두고 열띤 추리가 이어진다.

 

또한, 마성의 보컬 김필을 설레게 한 인물이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반가워하며 “학창 시절 정말 핫한 스타였다”, “그 당시에도 정말 멋있고 부럽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밝히는데, 김필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의 등장에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가왕 ‘미다스의 손’의 3연승 도전 무대는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간
일 오후 6:05 (2015-04-05~)
출연
김성주, 김구라
채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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